[컬처, 봄] 368화 뮤지컬 [시카고] 리뷰 (2) 빵송국보다 진지한 정선아 벨마의 올 댓 재즈의 숨은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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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Опубликовано: 9 фев 2025
- -무대 위에서 무대 장치가 되는 온스테이지 뉴올리언스 재즈 라이브 밴드!
-[시카고]는 앞에서 봐야 더 좋은 공연이다?
-오페라 [리타]의 묵찌빠 이후로 부각된 공연계 쇼츠의 파급력!
-정작 뮤지컬 [시카고]에서 빌리 플린의 분량은 크지 않다?
-메리 선샤인, 마마 모튼, 카탈린 후냑 등 조연 캐릭터의 서사도 눈여겨봐야 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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